'얼룩소'에 올린 글들(최신순)
〈메시아〉, 종교적 구원자에 대한 대중 열망의 맹점을 파고들다
'나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입을 다문 인간이 되려고 했다'(공각기동대, 호밀밭의 파수꾼)
'새로운 의견은 항상 의심받고, 대개 반대에 부딪힌다'의 안과 밖
"종교, 진화, 자기 초월의 엑스터시"(Jonathan Haidt의 TED 강연)에 대해
'통치자는 종교를 유용하다고 여긴다', 세네카의 말로 알려져 있지만..
'단순하게 설명 못하면 이해 못한 것', 아인슈타인의 명언?
할매신과 여자 귀신┃'걸크러시'와 '피눈물', 그럼에도 남는 것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Our deepest fear)', 만델라가 한 말이 아니지만..
정치적인 것의 추락으로서의 '종교'┃'정치의 종교화' 이슈에 대해
근친은 어디까지인가? 문화적 결정인가, 생물학적 결정인가
하느님 vs 하나님┃'종교적 사실'은 종교적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종교적 종말론 vs 과학적 종말론│기후 위기 종말론을 생각하며
아담, 인류 최초로 이혼?┃신화/전설의 주요 탄생 패턴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라던데...21세기 한국적 시간관
'가짜 뉴스'의 시대, 새로운 신화의 시대 [블로그]
20대는 과연 비종교적일까? [블로그]
중년의 '성숙한 종교 활용'에 도움이 되는 책들 [블로그]
중년, 종교를 음미할 수 있는 이유 [블로그]
개신교의 '문자무오설' 신앙과 혐오 문제┃접근 방법 고민하기 [블로그]
가위눌림, 귀신/유령, 그리고 액막이의 효과 [블로그]
귀신 이야기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고 한 건 언제부터? [블로그]
'선풍기 사망(Fan Death)' 미신 유행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블로그]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예수 가족의 무덤, '예수 신화'에 이야기를 더하다 [블로그]
'염매(魘魅)'는 사실 '아이 잡는 술법'이 아니다 [블로그]
‘악귀’ 속 민속학자를 보는 종교학자의 시각 [블로그]
죽음에 관한 '진짜 목사' 이야기, 그리고 사족 [블로그]
‘종교의 기원’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참여 후기┃인간의기원연구소 [블로그]
위로가 없는 '차가운 종교학'┃Science of Religion을 생각하며 [블로그]
영혼은 존재하는가? [블로그]
스마트폰으로 신과 통화하는 시대? [블로그]
《홍길동전》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 아니다?! [블로그]
'종교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 논의를 다루는 학술 대회 소식 [블로그]
종교와 환각제(마약), 그리고 마음의 비밀 [블로그]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란 말은 마르크스의 순수한 창작이 아니다 [블로그]
종교문화의 지층, 델포이 신전의 사례┃델포이 신전의 E 심볼의 비밀(3) [블로그]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의 진정한 의미┃종속변수로서의 종교 [블로그]
21세기인데도 종교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블로그]
신령님과 부처님의 복도 배달이 되나요? [블로그]
문란해진 표절 기준┃타인 저작물을 베끼는 다양한 방법 [블로그]
사회적 죽음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추모제와 위령제, 그 미묘한 차이 [블로그]
'델포이 신전의 작은 옴파로스'는 옴파로스가 아니다?┃델포이 신전의 E 심볼의 비밀(2) [블로그]
델포이에서 아폴로는 테미스를 쫓아냈을까?┃델포이 신전의 E 심볼의 비밀(1) [블로그]
'너 자신을 알라'라는 글귀는 델포이 신전의 어디에 새겨져 있었을까? [블로그]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라... [블로그]
데몬(Demon)과 귀신┃데몬이 '악마'가 된 사정 [블로그]
신과 사후 세계는 존재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것 [블로그]
복어가 아니라 북어가 행운의 부적이 된 사연 [블로그]
기독교 방언과 빙의의 관계 [블로그]
신화가 사회적 위로를 만들어 내는 방식┃〈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블로그]
만우절 장난의 기원│놀이와 주술(종교적 행동) [블로그]
행운을 비는 Crossed fingers는 효과가 있다?! [블로그]
왜 종교는 위선적인가 [블로그]
온라인에서 '신'은 어떤 기능을 할까: 신조어 속 신 개념 이야기 [블로그]
'종교'라는 개념이 인간의 종교문화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데 걸림돌인 이유 [블로그]
지구교를 가져보면 어떨까? : 기후 위기와 지구교 [블로그]
기독교의 부적, 우상숭배가 아니라 기본 장착된 것 [블로그]
종교적 관념은 인간 중심적 '사고'의 결과물이 아니다 │ '극단적인 과학적 회의주의'의 착각 [블로그]
미신은 '마약성 진통제'에 비교될 수 있다┃미신의 과학(3) [블로그]
징크스, 미신은 효과가 있다 │ 미신의 과학(2) [블로그]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에 대한 설왕설래 [블로그]
과거에 출판된 글을 재편집한 글이군요(feat. 박한선, 인류학자가 된 정신과 의사) [블로그]
미신, 사이비, 이단...옆차기? │ 미신에 대한 중립적 개념을 찾아서 [블로그]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괴테 말이 아닙니다│기억의 오귀인(misattribution) 현상 [블로그]
미신과 종교라는 개념에 담긴 '너는 틀렸고, 내가 맞다' [블로그]
믿는 진실은 사실일까 아닐까 │ 김어준을 언론인이라 못할 이유가 있을까? [블로그]
기독교의 신년 점치기, '말씀 뽑기'│미신론을 넘어서 [블로그]
한 해를 시작하는 날은 많다?│시간에 드리워진 종교의 그림자 [블로그]
챗GPT로 잘 모르는 분야 탐색시에 반드시 크로스 체크 [블로그]
오늘이 토끼 해의 시작? - 양력 1월 1일과 계묘년 [블로그]
천문학적으로 의미가 없는 1월 1일은 왜 새해 첫 날이 되었을까? [블로그]
ChatGPT에 '크리스마스와 동지'의 관계를 물어 보았다. [블로그]
크리스마스와 동지 축제(6) – 절기, 시간의 마디와 의례 본능 [블로그]
크리스마스와 동지 축제(5) – 핼러윈, 크리스마스, 만우절의 공통점 [블로그]
크리스마스와 동지 축제(4) - 크리스마스는 타락한 적이 없다, 덧칠되었을 뿐 [블로그]
크리스마스와 동지 축제(3) - 기독교 시대의 크리스마스도 연말 잔치 느낌 [블로그]
과도한 혹은 쓸데없는 비용이 드는 의례는 왜 지속될까 [블로그]
크리스마스와 동지 축제(2) - 기독교 초기 동지 축제의 크리스마스화는 실패였다 [블로그]
지구평평론자들이 지구를 평평하다고 믿는다고 '평평한 지구가 실재한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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