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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글을 alookso에 쓰고 있다


얼룩소 https://alook.so/

저기에 글을 쓰다보니 이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일이 적어졌다.

 

이곳은 계속 '검색 되지 않는 블로그'로 남게 되는 것 같다. 이 블로그 이사를 재차 시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얼룩소는 대학원 후배를 통해 알게 되었다. 글쓰기를 주기적으로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검색 안 되는 블로그'에 열의를 잃어가던 와중이라 과감하게 글쓰는 공간을 옮겨 보았다.


그곳에서 처음 쓴 글이 12월 3일자이니 약 한 달을 '얼룩커' 생활을 해 본 셈이다. 그 경험을 간단히 남겨본다.


1.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좋다.

2. 주로 외면되는 이유를 곱씹게 되는 것이지만,

3. 포인트 부과 체계는 공개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대충 조회수, 좋아요수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하고 있다.

4. '얼룩 pick'(운영진에 의한 선택, 특정 위치 노출)이 되면 일정량의 포인트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5. 시간이 지나면서 포인트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초기에 포인트를 후하게 책정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6. 'a look at society, alookso!'라는 모토를 볼 때, 동시대 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각광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7. 책 원고 쓰기용으로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이트의 분위기에 맞추지 않으면 보상이 그렇게 클 것 같지는 않아 아쉽지만, 저 곳을 통해서 종교학, 한국의 현대 종교문화, 그리고 맘 가는 소재로 글을 쓸 계획이다.

혹시라도 나의 얼룩소 글을 볼 사람들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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